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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에서 Style을 입히는 방법(Claude와 Css 공부 티키타카)카테고리 없음 2025. 10. 15. 22:36
브라우저 렌더링부터 CSS 라이브러리까지목차브라우저 렌더링 기초SCSS - CSS 전처리기Tailwind CSS - 유틸리티 우선 프레임워크Vanilla Extract - Zero-runtime CSS-in-TypeScript전체 비교 및 선택 가이드나의 생각Zero Runtime에 대한 궁금증을 시작으로 스터디를 시작결국 CSS 파일이 생성되는 시점에 따라서 런타임 환경이 구분되는 거 아닐까? 런타임 환경에서 css-in-js가 아니라면 성능은 같지 않을까?물론 컴파일 과정이나 개발 환경에서 차이점이 분명하지만 런타임 환경에서는 다를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Vanilla Extract가 동적 스타일 변경이나 관리를 편하게 문법적 설탕을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하지만 Zero-runtime이라는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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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Native 개발을 위한 PRD는 뭘까?나의 개발 기록과 회고록 2025. 10. 15. 22:25
나의 정리좋은 PRD와 Figma가 AI Agent와 Workflow에 엄청난 영향을 끼침결국 PRD든 AI Agent든 개발자 혼자힘의 개발이든 중요한건 정책 ⇒ 정책 이전에 우리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에 대한 정의 ⇒ 당연히 해야할 것들을 다시 챙기는 기분이번에 새로운 프로젝트에 AI Native 플로우를 자체적으로 학습해서 적용하면서 다양한 경험의 핵심은 AI는 이미 고급 개발자 수준으로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미 완성도 높은 Product를 구축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하지만 AI를 잘 사용하지 못하면 정말 낮은 수준의 결과물이 나온다.AI가 요구하는 정보를 우리는 모두 전달해줘야 한다. 그 과정을 학습하면서 느끼는 점은 AI에게 전달해줘야 하는 정보들이 신입사원이나 배경지식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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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s Frontend Fundamentals, 좋은 코드 그리고 나의 생각나의 개발 기록과 회고록 2025. 2. 18. 15:11
최근 Toss에서 Frontend Fundamentals 라는 사이트를 오픈했다. 전지적 토스 프론트엔드 개발자 시점에서 좋은 코드에 대한 고민을 토스 공동체 분들과 고민하여 내린 결정들과 경험들을 공유하는 내용으로 보인다. 아직 자신의 코드에 대해서 확신이 없거나, 사수가 없는 환경, 처음 프론트엔드 개발을 시작하는 분들께는 너무 감사한 사이트가 아닐까 생각한다. 해당 아티클은 단순히 Toss Frontend Fundamentals 내용을 요약하고 정리하는 글 보다는 현업에서 일하면서 고민했던 부분, 이미 경험해서 공감 가는 부분 등 나의 생각을 적어둘 예정이다. 단순히 정보 전달이 아닌, 개인적인 생각을 기록하는 아티클이라고 생각하며 글을 시작한다. * 인용 문구는 전부 Toss Front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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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웹 성능 최적화] 3년 뒤에 다시 만난 나의 코드, 친구의 회사 사이트를 좋은 부품으로 교체하다.나의 개발 기록과 회고록 2025. 2. 18. 15:08
개발 배경1년차때, 디자인 에이전시를 운영하는 친구의 부탁으로 회사 사이트를 빠르게 만들어서 배포했다. 컴포넌트 나누는 기준이나 로직의 추상화, 레이어 설계 등 고려하지 못한 신입 시절이라서 다시 보기 어려웠다. 연락이 닿아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이미지 변경 요청을 받고 오랜만에 코드를 열어봤다. 너무 심각했고, 나에게 이런 시절도 있었구나 생각이 들었다. 사용도 안하던 라이브러리들, 페이지마다 반복되던 로직들, 이미지 최적화가 안되어서 2~3초 기다려야 로딩되는 메인 페이지 등 얼마 보지 못하고 새로운 레포지토리를 세팅하게 되었다. 사실 이미지만 공유하고 호스팅 연결하면 되는 스펙이고 이직을 준비하면서 남는 시간에 마이그레이션 하는 상황이라서 많은 리소스를 투여하지 못했다. 몇가지 기준과 목표를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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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 구조론 ] 1. 컴퓨터 구조를 알아야 하는 이유와 큰 그림Study/CS 2023. 7. 1. 23:17
1. 컴퓨터 구조를 알아야 하는 이유. 1 ) 문제 해결 - 개발을 하다 보면, 같은 코드라도 다른 환경에서 실행했을 때, 기대와 다른 결과나 에러가 발생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겪을 수 있다. 그렇게 문제를 인식하고 코드를 다시 한번 봐도, 문제가 없다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 할까? - 이러한 상황에서 컴퓨터에 대해서 이해도의 격차에 따라서 개발자의 실력의 차이가 드러난다. 내가 작성한 코드들이 컴퓨터에서 어떻게 동작하는지 어렴풋이 아는 개발자라면 동시적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빠르게 대응하기 어렵다. - 단순히 컴퓨터라는 기계에 코드를 입력하는 경험으로는 부족할 것이다. 컴퓨터 구조를 이해하고 있다면 문제 상황을 빠르게 인지하고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다양하게 찾을 수 있다. 컴퓨터는 미지의 대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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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을 시작했을까? (feat. Toss Slash 22 Intro)나의 개발 기록과 회고록 2022. 6. 11. 20:01
- 토스 Slash 22 Intro 영상 일부 최근 오픈한 토스의 개발 컨퍼런스인 'Toss Slash 22'의 인트로 영상을 보고 많은 자기반성과 애써 무시했던 답답함과 복잡한 심경이 느껴져서 회고록을 통해서 한 번 쏟아내려고 한다. 무작정 달려왔던 1년 8개월을 돌아볼 필요가 있었다. 블로그를 이전하고 첫 회고록이다. Toss Slash 22 Intro 영상이 나에게 브레이크였다. 시간에 쫓겨 배포를 마무리하고 지친 몸으로 퇴근하며 해당 영상을 봤다. 조금은 서러웠고 부족한 나의 실력과 아쉬운 환경에 실망하고 뭐 그런 상태였다. 그래서 그런지 영상을 보면서 약간 뭉클함이 생겼다. (솔직히 부끄럽지만, 집에서 혼자 봤으면 조금 울었을지도….) 퇴근길 집에 도착하는 순간까지 이 94초의 Intro 영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