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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s Frontend Fundamentals, 좋은 코드 그리고 나의 생각나의 개발 기록과 회고록 2025. 2. 18. 15:11
최근 Toss에서 Frontend Fundamentals 라는 사이트를 오픈했다. 전지적 토스 프론트엔드 개발자 시점에서 좋은 코드에 대한 고민을 토스 공동체 분들과 고민하여 내린 결정들과 경험들을 공유하는 내용으로 보인다. 아직 자신의 코드에 대해서 확신이 없거나, 사수가 없는 환경, 처음 프론트엔드 개발을 시작하는 분들께는 너무 감사한 사이트가 아닐까 생각한다. 해당 아티클은 단순히 Toss Frontend Fundamentals 내용을 요약하고 정리하는 글 보다는 현업에서 일하면서 고민했던 부분, 이미 경험해서 공감 가는 부분 등 나의 생각을 적어둘 예정이다. 단순히 정보 전달이 아닌, 개인적인 생각을 기록하는 아티클이라고 생각하며 글을 시작한다. * 인용 문구는 전부 Toss Front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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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을 시작했을까? (feat. Toss Slash 22 Intro)나의 개발 기록과 회고록 2022. 6. 11. 20:01
- 토스 Slash 22 Intro 영상 일부 최근 오픈한 토스의 개발 컨퍼런스인 'Toss Slash 22'의 인트로 영상을 보고 많은 자기반성과 애써 무시했던 답답함과 복잡한 심경이 느껴져서 회고록을 통해서 한 번 쏟아내려고 한다. 무작정 달려왔던 1년 8개월을 돌아볼 필요가 있었다. 블로그를 이전하고 첫 회고록이다. Toss Slash 22 Intro 영상이 나에게 브레이크였다. 시간에 쫓겨 배포를 마무리하고 지친 몸으로 퇴근하며 해당 영상을 봤다. 조금은 서러웠고 부족한 나의 실력과 아쉬운 환경에 실망하고 뭐 그런 상태였다. 그래서 그런지 영상을 보면서 약간 뭉클함이 생겼다. (솔직히 부끄럽지만, 집에서 혼자 봤으면 조금 울었을지도….) 퇴근길 집에 도착하는 순간까지 이 94초의 Intro 영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