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ash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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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을 시작했을까? (feat. Toss Slash 22 Intro)나의 개발 기록과 회고록 2022. 6. 11. 20:01
- 토스 Slash 22 Intro 영상 일부 최근 오픈한 토스의 개발 컨퍼런스인 'Toss Slash 22'의 인트로 영상을 보고 많은 자기반성과 애써 무시했던 답답함과 복잡한 심경이 느껴져서 회고록을 통해서 한 번 쏟아내려고 한다. 무작정 달려왔던 1년 8개월을 돌아볼 필요가 있었다. 블로그를 이전하고 첫 회고록이다. Toss Slash 22 Intro 영상이 나에게 브레이크였다. 시간에 쫓겨 배포를 마무리하고 지친 몸으로 퇴근하며 해당 영상을 봤다. 조금은 서러웠고 부족한 나의 실력과 아쉬운 환경에 실망하고 뭐 그런 상태였다. 그래서 그런지 영상을 보면서 약간 뭉클함이 생겼다. (솔직히 부끄럽지만, 집에서 혼자 봤으면 조금 울었을지도….) 퇴근길 집에 도착하는 순간까지 이 94초의 Intro 영상을..